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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목요 신학 강좌」 수강을 마무리 하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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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분도 작성일17-06-10 23:57 조회97회 댓글1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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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!

 

지난 3월 16일 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에 열렸던 「목요 신학 강좌」가 다음 주 목요일에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. 가톨릭 청소년 회관에서 개최된 제 1과정은 6주 코스로 많은 수강생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고, CLC 본부로 옮겨 6주간 심도있게 제 2과정이 진행되었다.

사실 그동안 선교사로서 활동은 해 오고 있었지만, CLC와 목요 신학 강좌는 처음 접하였다.

올 초 우연히 성당 게시판에서 신학 강좌의 내용을 보고 나에게 꼭 필요한 강의여서 수강하게 되었다.

20년 전 교리신학원 교리교육학과의 과정을 이수하면서 나름대로 신학의 기초를 다진 경험이 있어 이번 강좌의 내용은 그동안 적조했던 신학의 동향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좋을 기회가 되었다.

먼저,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하느님과 강사진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.

 

이번 강좌는"세상 속으로 흩뿌려지는 공동체"라는 모토를 갖고 있는 CLC를 통하여 내 자신의 성찰과 식별의 삶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. 평신도로서의 삶을 재조명 해보는 동시에 더구나 말씀의 봉사를 통하여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.

그리하여 첫 강좌의 질문: "평신도에게 신학이 필요한가?"라는 질문에 "네~꼭 필요하다!"는 답을 할 수 있게 되었음을 큰 소득으로 생각한다. 즉, 하느님의 일을 제대로 하기위해서는 하느님을 잘 알 필요가 있다.

보이는 하느님인 예수님의 정신과 태도를 나의 삶 속에서 구현하며 사랑의 완성을 향하여 나아갈 때, 나는 그분의 자녀로서, 더 나아가 제자로서의 삶을 잘 꾸려나아갈 수 있다고 본다.

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그분 사랑에 머물면서 그 사랑을 살고 그 사랑을 전하는 삶---참으로 복된 삶이 아닐 수 없다.

 

12주의 과정이 그렇게 녹록하지만은 않은 시간들이었지만,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경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CLC회원들의 따뜻한 환대에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
-김태민 분도(대치 4동 성당)

댓글목록

이정선님의 댓글

이정선 작성일

형제님의 후기로 목신의 감동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음에 감사드려요.^^
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.
또 뵙길 또한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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